포르투갈 리스본 국립타일박물관(아줄레주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이 붓글씨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날 세계 박물관의 날을 맞아 리스본대학 공자학원은 국립타일박물관과 협력해 관람객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