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박물관 ‘문명의 빛 – 훙산(紅山)·량주(良渚)와 중화 문명’ 특별전이 개막해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훙산’과 ‘량주’는 각기 중국 북쪽의 서(西)랴오허 유역과 중국 남쪽의 창장 하류에 위치해 있다. 이 두 가지 고대 문화는 모두 사전문명 시기의 ‘고국 시대’에 속해 있다.
관객들은 해당 전시를 통해 중화문명 기원 단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