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2026 선양 국제광고전’이 선양 신세계 박람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5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광고 간판, 디지털 프린트 장비, LED 조명, 인쇄·복사, 광고 소재 등 광고 산업 전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동북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 업계의 주요 행사인 만큼, 이번 전시는 비즈니스 상담, 기술 교류, 신제품 발굴을 위한 전문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각지에서 찾아온 바이어들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광고 업계의 혁신과 지역 산업 협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선양은 물론 동북 지역 광고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