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따뜻함 만끽하는 오리들
출처:러브 랴오닝
2026-04-02

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요즘, 차오양시 솽타구 다링허 강물 사이로 비오리 떼가 제철을 맞아 맑은 물결 위를 유유히 헤엄치며 봄날의 정취를 한껏 살리고 있다.

 

요즘 차오양 시내 다링허 구간에는 비오리 떼가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짝을 지어 물장구를 치거나, 잠수해 먹이를 찾고, 수면 위를 한가로이 떠돌거나... 현재 이곳에서 활동 중인 비오리 무리는 약 50여 마리다.

 

최근 몇 년 사이 차오양시는 다링허 수계 생태 복원에 힘써 왔다. 수질 개선과 강변 녹화를 통해 물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 덕분이다. 맑아진 강물을 따라 희귀 물새들의 발걸음도 잦아지면서, 이 일대는 생태 보호의 성과를 생생히 보여주는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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