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랴오닝성박물관의 아이디어성품 브랜드 '박물청년'이 선양 지역 스트리트 브랜드 M26D와 손을 잡았다. 전통 문화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MZ세대의 일상 속으로 문화재를 들여온다는 구상이다.
디자인팀은 훙산 문화의 위주룽 등 소장 문화재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통 문양과 고전적 분위기를 일상 패션에 녹아들도록 풀어내, 티셔츠·야광 스니커즈·전통 매듭단추 셔츠·가죽 트렁크 등 4개 시리즈로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로컬 브랜드와의 컬래버를 통해 문화재·스트리트·무형유산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다가가고, 전통의 미를 일상에서 누리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