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초복과 함께 선양 기온이 31℃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본격화됐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데리고 칭허반다오 온천 휴양지를 찾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이곳은 수상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기다. 얕은 물놀이장에서는 물총놀이와 수상 슬라이드가 인기를 끌었고,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시원한 물속에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며 여유로운 여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