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박물관에서 만나는 '웃는' 문물
출처:러브 랴오닝
2026-07-29

7월 26일, 랴오닝성박물관이 기획한 연중 대표 특별전 '미소 – 문물 속 중국 정신의 흔적'이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38개 문화·박물관 기관이 소장한 300여 점의 귀중한 문물이 출품된다.

전시는 8천 년에 걸친 '미소'를 주제로 관람객들을 중국 문명의 정신적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시대순이나 문물 분류 방식에서 벗어나 '미소'라는 보편적 감정을 중심으로 다섯 개의 섹션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중국 민족이 지닌 선함, 여유로움, 포용성, 긍정의 정신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문물에 새겨진 미소는 선조들의 삶에 대한 경외와 평범한 이들의 만족감을 담고 있으며, 이는 중화 문명이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도 더욱 단단해진 이유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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