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2026시즌 중국 슈퍼리그 22라운드 '랴오닝 더비'가 다롄쒀위완축구장에서 열렸다. 홈팀 다롄잉보와 원정팀 랴오닝톄런의 맞대결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경기 시작과 함께 6만 명에 가까운 홈 팬들이 함께 완성한 전 구장 TIFO가 장관을 이뤘다.
이날 TIFO의 주인공은 다롄 잉보의 에이스이자 '루마니아 마법사'로 불리는 10번 니콜라에 스탄치우 선수. 그가 마법사 복장을 하고 마법봉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스탄치우는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으로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 결과는 스탄치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다롄잉보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