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업정보화부가 2026년도 탁월급 스마트 공장 선정 예정 명단을 공개했다. 전국 253개 공장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랴오닝성 기업 10곳이 포함됐다. 이로써 랴오닝성은 기초급 스마트 공장 940곳, 선진급 372곳, 탁월급 28곳을 누적 육성하게 됐다.
탁월급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 제조가 국내 동종 업계 선도 수준에 도달했음을 대표하며, 다중 시나리오의 시스템 차원 지능형 응용을 구현한 발전 모델이다.
이번에 선정된 선양 웨이쿵 플라이휠(Shenyang Vycon Flywheel Co., Ltd)을 예로 들면, 기업은 핵심 설비 전부를 산업 인터넷 플랫폼에 연결해 설비 네트워킹과 데이터 자동 수집을 실현했다. AI는 품질 검사, 설비 예측 유지보수, 지능형 생산 계획, 에너지 소비 최적화 등 4개 분야에 적용됐다. 그 결과 제품 불량률은 제로로 떨어졌고 설비 가동률은 크게 높아졌으며, 단위 생산액당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은 모두 20% 감소했다. 이 회사는 단순 장비 판매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전환하며 20개 전후방 기업의 공동 업그레이드도 이끌고 있다.
올해 랴오닝성은 스마트 공장 단계별 육성을 지속하며 기초급·선진급 공장을 규모화하고, 탁월급·선도급 스마트 공장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8년 말까지 랴오닝성의 탁월급 스마트 공장은 50곳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