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세관에 따르면 올해 1~2월, 랴오닝성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는 1167억 위안(약 23조 34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그 중 수출 규모는 동기 대비 16.2% 증가한 622.4억 위안(약 12조 4480억 원)으로 역대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 규모는 544.6억 위안(약 10조 8920억 원)이고 무역 흑자는 77.8억 위안(약 1조 5560억 원)이다.
무역 방식 별로 볼 때 1~2월, 랴오닝성은 일반무역이 주를 이루었는데 수출입 규모가 723.7억 위안(약 14조 4740억 원)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가공무역 수출입 규모는 2.7% 증가한 217.3억 위안(약 4조 3460억 원)으로 전체의 18.6%를 차지했다. 보세물류 수출입 규모는 153.8% 증가한 213.8억 위안(약 4조 2760억 원)으로 전체의 18.3%를 차지했다.
기업 성격 별로 볼 때 민영기업이 계속해서 최대 대외무역 주체를 유지해 수출입 규모가 18.8% 증가한 612.3억 위안(약 12조 2460억 원)으로 전체의 52.5%를 차지, 지난해 동기 대비 5.6p% 상승했다. 외국투자기업과 국유기업의 수출입 규모는 각각 384.1억 위안(약 7조 6820억 원), 169억 위안(약 3조 3800억 원)이다.
무역 파트너 별로 보면 아세안이 유럽연합을 제치고 제1 무역 파트너로 부상해 수출입 규모가 67.2% 증가한 164.3억 위안(약 3조 2860억 원)으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다. 유럽연합 대상 수출입 규모는 151.5억 위안(약 3조 300억 원)으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일본, 미국 대상 수출입 규모는 각각 136.4억 위안(약 2조 7280억 원), 82.5억 위안(약 1조 6500억 원)이며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대상 수출입 규모는 각각 81.5억 위안(약 1조 6300억 원), 60.2억 위안(약 1조 2040억 원), 48.4억 위안(약 9680억 원)이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와 RCEP무역 파트너 대상 수출입 규모는 각기 14%, 8.4% 증가했다.
수출 품목 별로 보면 전기 기계 제품 수출 규모는 동기 대비 12.3% 증가한 305.9억 위안(약 6억 1180억 원)으로 수출 전체의 49.2%를 차지했다. 그중 선박, 전기 설비, 자동차 부품의 수출 규모는 각각 48.9억 위안(약 9780억 원), 32.7억 위안(약 6540억 원), 21.8억 위안(약 4360억 원)으로 각기 212.3%, 25.4%, 7.9% 증가했다. 집적회로 수출 규모는 26.7억 위안(약 5340억 원)이다. 이 기간 강재 수출 규모는 16% 증가한 68.1억 위안(약 1조 3620억 원)이고 농산품 수출 규모는 47.6억 위안(약 9520억 원), 방직의류 수출 규모는 31.2억 위안(약 6240억 원)이다.
수입 품목 별로 보면, 대종상품(벌크스톡) 수입 규모는 10.7% 증가한 267.6억 위안(약 5조 3520억 원)으로 수입 전체의 49.1%를 차지했다. 그중 원유 수입 규모는 46.6% 증가한 195.9억 위안(약 3조 9180억 원)이고 금속 광사(砂) 수입 규모는 42.5억 위안(약 8500억 원)이다. 이 기간 전기 기계 제품 수입 규모는 134.9억 위안(약 2조 6980억 원)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했다. 그중 자동차 부품 수입 규모는 31.1억 위안(약 6220억 원)이다. 농산품 수입 규모는 49.1억 위안(약 982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