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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로 이어진 까치 다리 위에서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에서 만난다.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랴오닝발레단 창작 발레극 ‘치시(칠석)’가 장시예술센터•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발레극 ‘치시’는 중국 전통 신화 ‘견우와 직녀’를 모티브로, 랴오닝발레단과 프랑스 예술팀이 협업하여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온 중국 사랑 이야기를 국제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