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설명회 서울서 열려
七月 11,2023

‘제1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이하 공급망 박람회) 한국 설명회가 4일 오후(현지시간)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기관 회원 기업과 중∙한 미디어 대표 15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장사오강(張少剛)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은 이번 공급망 박람회가 코로나19 이후 원활한 글로벌 산업망∙공급망 안정을 위해 마련된 교류∙협력의 공공 플랫폼이라며, 관련 산업망∙공급망 각 단계에 속하면서 가장 대표성∙특색을 지닌 전 세계 기업들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기업과 각계 인사들이 공급망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중국 시장 보너스를 함께 누리고 중국 내 발전 공간을 확장하며 윈윈을 실현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은 한·중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공급망 정보 루트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중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국무역협회는 한·중 양국 공급망 협력, 미래 산업 성장, 인적 교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연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주한 중국대사관·한국중국상회가 후원한다.

 

설명회에서 위하이옌(俞海燕)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대표처 총대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국제전람센터그룹을 대표해 한국국제전기차엑스포와 공급망 박람회 대리합의서를 체결하고 한국 대표 기업의 박람회 참가의향서를 받았다.

 

제1회 공급망 박람회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주제로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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