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19회 선양 파쿠 국제 도자기 박람교역회 및 온라인 도자기 박람회가 진행됐다.
소개에 따르면 선양시 파쿠현의 연간 도자기 제품 생산 능력은 3.5억 제곱미터로 동북 지역에서 최대 산업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고급 도자기 제품은 캐나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 국가와 지역에 널리 팔리고 있다.
파쿠현은 오는 2025년까지 비금속 신재료 산업단지의 고정 자산 투자액을 30억 위안(약 5377억 8000만 원)으로, 입주 기업을 50개로, 생산액을 60억 위안(약 1조 755억 6000만 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