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 차오양시의 ‘빙설+관광’ 시리즈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얼음 미끄럼틀, 전통 썰매, 스노모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빙설 오락에 푹 빠진 이들의 얼굴에는 시종 즐거운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