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창현 메이장즈 생축시장 호황
2024-05-14

후루다오시 지엔창현 스포향 메이장즈촌은 40여 년의 소 사육사를 갖고 있다. 385가구 촌민 중 70%가 소를 사육하고 있는 바 적게는 3~5마리, 많게는 10여 마리 내지 수십 마리다. 현지 소 거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촌은 지난 2019년 7월에 부지 면적 50무(약 3.33헥타르)의 생축시장을 개설했다.

 

그동안 생축시장은 음력 2, 5, 8일마다 개장하는데 성내 뿐만 아니라 네이멍구, 허베이, 구이저우, 광둥, 광시 등 지역의 바이어들도 찾아온다. 특히 최근 생축시장의 일 평균 거래량이 2000여 마리며 일 평균 거래액이 1000만 위안(약 18억 9천만 원)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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