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랴오닝성 진저우화즈화훼회사에서 꽃의 생장 상태를 살피는 진저우세관 직원들.
최근 수년 간 진저우세관은 꽃꽂이용 생화, 절임 야채 등 현지 특산 농산물 수출 기업을 향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전체 사슬에 대한 감독∙관리 지원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효율적인 통관을 보장해 현지 농촌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