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 진만싱팀이 5인 후프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랴오닝 진만싱(金滿星)팀이 22일 충칭에서 열린 2024년 전국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성인 단체전 종합 결승에서 합계 60.8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