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랴오닝성 단둥시 전싱구 ‘안둥 옛 거리’가 중국의 국가급 관광 레저 거리로 선정되었다. 안둥 옛 거리는 민국 시기의 분위기를 그대로 되살린 복고 거리로, 곳곳에서 흥미로운 공연과 문화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