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 따르면 2월 3일 21시 기준, 랴오닝성 춘절(음력설) 연휴 박스오피스는 2.5억 위안(약 497억 3250만 원)을 기록했고 영화 관객 수는 연인원 490만 명을 돌파했다.

연휴 기간 랴오닝성 334개 영화관의 2243개 스크린에서 영화가 상영, 온라인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나타-마동요해’, ‘당탐1900’, ‘봉신 제2부: 전화서기’가 각각 랴오닝성 박스오피스 top3를 차지했다.

2월 3일 12시 기준, 다롄 완다시네마 징카이지점, 완다시네마 랴오양점이 올해 음력설 기간 중국 영화관 박스오피스 순위 top10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