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음력설)을 맞아 화려하게 물든 선양 팡청(方城)이 올해 설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최근 개막한 등불 축제는 웅장한 32미터 초대형 메인 등을 시작으로, 말띠 해를 상징하는 각종 아기자기한 조형물, 복을 부르는 재신 등, 그리고 동북 지역의 독특한 정서가 담긴 등불들로 가득했다. 화려한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장관 속에서 고궁의 웅장함을 느끼고, 전통 설맞이의 정취를 즐길 수 있어, 이곳은 SNS에 올리기 좋은 '인생샷 명소'이자 도시 문화 여행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