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슈퍼리그' 공식 로고·마스코트 공개
출처:러브 랴오닝
2026-03-30

3월 29일, '동북 슈퍼리그의 로고와 마스코트에 대한 글로벌 공모가 마무리되며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공식 발표됐다.

마스코트 '후꺼(虎哥)'는 동북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모티브로, 랴오닝·지린·헤이룽장·네이멍구 네 지역의 문화와 축구 리그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이는 중국 동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리그가 지향하는 도전적이고 포용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대중 친화적인 매력까지 갖춰 동북 문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리그 로고는 축구공을 핵심 모티브로 삼아 스포츠 특성을 분명히 했다. 뒤로 뻗은 불꽃 디자인은 경쟁의 열기를 상징함과 동시에 동북 지역 문화·관광·체육 산업의 활발한 발전을 의미한다. 여기에 헤이룽장, 지린, 랴오닝, 네이멍구의 약어 'HJLN'을 조형적으로 각색해 내 네 지역의 상생 발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다채로운 색감은 동북의 풍부한 문화와 자원을 상징하며, 지역 융합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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