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년간, 좡허시는 전통 농업의 현대화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바 식용균 산업을 통해 농민들의 수입을 증가하고 향촌 진흥을 이끌고 있다.
최근 좡허시 장뎬시툰에 위치한 다롄줘바이린식용균재배전문합작사의 220동 표준화 표고버섯 하우스에서 촌민들은 아침 일찍부터 표고버섯을 분류하느라 바삐 돌고 있다. 손 빠른 촌민은 하루에 200위안(약 3만 5000 원)을 벌 수 있다 한다. 이 합작사의 표고버섯 연 생산량은 1500톤 좌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