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차오양시 마윈페이 문화광장에서 한차례 특별한 농민 ‘음력설 야회’가 진행되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현장 공연 분위기는 열기로 가득했다. 다채로운 공연으로 농촌의 변화를 다루고 있는 해당 행사는 현지 음력설 ‘간판’ 행사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