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시 거리 곳곳에서 즐거운 음력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고 있다. 중제, 타이위안제, 선양역 등 곳은 ‘용’ 요소가 달린 다양한 장식들로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중국 동북 지역 만의 명절 낭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