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단둥 둥강 해산물 문화관광 활동이 개막했다. 이번 활동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둥강의 음식, 경치와 인문을 전면 전시하게 된다. ‘중국 조개 도시’, ‘중국 딸기 제1현’ 등으로 명성이 자자한 이곳에는 북위 39도의 황금지대에서 자란 바지락, 딸기 등 수백 종의 대표 먹거리들이 있다.